#헬스와 닭가슴살
요즘 거의 모두가 운동을 하고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은 헬스라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헬스를 시작한다.
운동의 목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은 크거나 작거나 근육의 성장을 위함일 것이다.
근육의 성장을 위해선 충분한 운동량과
충분한 에너지가 보충되어야한다.
운동량이야 열심히하면 채울 수 있겠지만
초심자의 경우 먹는것은 어떻게 먹야하는지 잘 모를 것이다.
보편화된 헬스의 이미지엔 항상 닭가슴살이 있어서
닭가슴살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맞지만 틀렸다.
#많은 사람들이 닭가슴살을 먹는 이유
닭가슴살은 그저 단백질을 채우기 위한 수단중 하나일 뿐이다.
값이싸고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어 칼로리가 적기 때문이다.
즉 가성비제품이기 때문에 많이 찾게 되는 것이다.
하루에도 몇팩씩 먹어야하는 특성상 비싼재료로 모든 식사를 해결하긴 힘들다.
경제적으로 풍요롭다면 기름기 적은 소고기나 생선으로 매끼니 양질의 단백질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필요한 단백질 양 계산법
유지가 목표일떄는 [자신체중 X 1~1.5] 정도
근성장을 목표로할때 [자신체중 X 1.5~2.0] 수준의 단백질양을 보충해야한다.
닭가슴살 100g 기준 단백질은 23g 들어있다
60kg 기준 90~120g 단백질을 섭취해야하는데
닭가슴살로 계산하면 4~6개를 하루안에 나눠서 먹어야한다.
(한끼에 30~40g 섭취가 최대라고 한다.)
#단백질파우더를 먹는 이유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하루에 닭가슴살 4~6개를 먹다보면
저절로 식욕이 떨어지고 운동에 회의감이 들게 된다.
뻑뻑한 닭가슴살을 하루종일 씹는다고 생각하면 운동을 포기하게 될지도
이러한 고충을 덜기 위해 편법을 쓰는 거라고 보면 편하다
닭가슴살에 질려 먹는게 싫어질때
일상생활중 외출할때
닭가슴살을 들고 나갈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런 상황에 놓였을 때도 단백질을 채워질 수 있게 도와 주는 게
단백질파우더(프로틴쉐이크)이다.
[식사대용으로 프로틴을 마시는 건 1번은 괜찮지만 하루에도 몇번씩하면 몸에 무리가 있다.]
#단백질 추천
그렇다면 어떤 단백질 쉐이커를 먹어야할까
WPC / WPI / WPH 종류가 있는데
초심자들 취미의 영역에선 WPC와 WPI에서 고민하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WPC는 WHEY PROTEIN CONCERTRATE 로 농축 유청 단백질이고
WPI는 WHEY PROTEIN ISOLATE로 분리 유청 단백질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WPI로 가는게 좋다.
WPC의 경우 안맞을 경우 피부트러블이 올라오거나 소화불량들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그래서 본인도 WPI를 섭취 중이다.
현재 이 제품을 2년째 섭취 중이고 어떤 트러블도 나타 나지 않았다.
#머슬팜 컴뱃 울트라 웨이 프로틴 추천 이유
한스쿱에 24g이 포함되어 있다. ➡️➡️➡️ 한스쿱 = 닭가슴살 100g
무엇보다 일단 가성비다.
WPI제품들 특성상 WPC제품보다 윗단계라 더 비싼데
컴뱃제품은 그중에서도 가성비 제품으로 꼽힌다.
맛은 [카푸치노 / 초콜릿밀크 / 스트로베리 / 바닐라 / 쿠키 앤 크림 / 더블 초콜릿] 총 6종류가 있다.
더블 초콜릿과 쿠앤크를 제외하곤 다 먹어봤는데
역시 초콜릿 밀크가 제일 대중적이다. 다만 물에 살짝 덜 풀리는 경우가 있었다.
제일 잘 풀리는 건 스트로베리 였고 초코를 좋아하지 않는 본인은 맛도 스트로베리가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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