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틴은 다 마이프로틴? 단백질음료 쉐이크 추천 유당불내증이 5년 장기 복용한후기

단백질음료 프로틴 고르는 팁

단백질음료가 다 같은 단백질음료가 아니였다.
초기엔 왜이렇게 먹기만하면 배가아프고 소화가 안되나
또 여드름들이 사춘기로 돌아간듯이 신이났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의심하지 못했다.

사실 프로틴 쉐이커는 정제하는 것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제일 기본적으로 먹는 것이 wpc로 가장 저렴하고 접근성이 쉽다.
대부분의 프로틴을 검색하면 wpc가 앞에 나온다.
나 또한 wpc를 사서 먹었던 것이고

나중에서야 윗단계인 wpi가 있다는 것이 알게되었다.
선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은
돈을 더내고 wpi를 구매할 이유가 충분했다.

프로틴은 모두 마이프로틴? ㄴㄴ 컴벳100%는 어때!

프로틴은 대단한 식품이 아니고 그저 하루에 모자란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함이고
자주쉽게 먹는 용도인 만큼 가성비를 놓칠수 없었다.
신타나 마이프로틴등 수많은 유명한 브랜드들이 많지만
가격적인 면에서 꽤나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마이프로틴은 많은 행사로 쟁여놓고 먹으면되지만
내일 당장 그만둘 수 있는 초심자들에게 대용량은 굉장히 무서운 선택지다.

그래서 나는 찾고 찾아 컴벳 100%제품을 찾았고
이 제품을 5년째먹으면서도
소화잘되고 여드름안나는 행복을 느끼고 있다.
맛도 여러가지라 선택지가 많은데
무난한 초코가 제일 베스트인듯하다.
딸기는 잘 안섞이는 느낌이있고
카푸치노는 매우 잘 섞이지만 나는 맛이 호불호가 갈렸다.
괜히 초코가 스테디셀러가 아니다.

컴벳은 지금도 잘먹고있고 때때로 할인도해서
가성비면에서 이길 제품이 없는 것 같다.
단백질 쉐이크가 필요하거나 바꿀참이면
컴벳을 고려해 보는 것을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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